통일부는 11일 남북당국 실무회담이 오전에 이어 오후 3시에 속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전 11시 30분 회의가 끝난 직후, "우리측 기조발언으로 70일 이상 억류중인 우리 근로자와 개성공단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현안을 제시했고 북측 역시 기조발언으로 개성공단 현안 문제를 얘기했다"고 말했다.

남북당국간은 지난 4월 남북접촉 당시와 달리 현재는 일방적 통보가 아닌 회담 형식 갖추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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