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남북 당국간 실무회담의 개최가 지연되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남측 대표단이) 9시 40분에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며 "회담이 예정대로 10시에 열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우리측 대표단은 이 날 8시 50분에 군사분계선을 통과했지만 50여분을 소요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 도착했다. 통상적으로 15분 걸리는 거리로 알려져있다.
정부 당국자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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