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요 선진국 경기 상황 불투명..그럼에도 경기회복이 강한 것 같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주요국 정책 전환시기 조기화될 수 있다는 의견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한 견해 어떻게 생각하나? 만약 금리 빨리 올리면 우리나라 통화정책에 반영이 어떻게 되나?

이성태 총재 답변=작년 11월 쯤으로 되돌아 보면 전세계에서 나온 말이 1930년 대공황 이후 가장 큰 충격이라는 말이 압도했다. 당시는 앞날을 모르겠다는 의미다.

6,7개월 지나고 보니 뭔가 조금 보인다는 생각이다.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보다는 괜찮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예상보다 상황이 괜찮으니 주요국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지지 않겠냐는 것이 작년 11월 12월 생각했던 때에 비해서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연히 전 세계 경제의 회복이 진행되고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방향 전환이 있다면 우리나라도 수출, 기업, 소비심리 영향을 줘서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은행의 통화정책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은 작년 연말 예상했던 최악은 아니다 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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