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무역수지를 보면 앞으로 환율효과가 줄어들어 지난 몇개월간 기록한 큰 흑자를 기록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당분간 흑자기조를 이어갈 수 있다.

이것이 앞으로 외환수급사정과 환율전망에 좋게 작용해 줄 것이다.

최근 2,3개월간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조금 상승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크게 염려스러운 방향으로 확산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움직임이 사그러진 것은 아니다. 당분간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유동성이 단기쪽으로 늘어나는 것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통화정책이라는 것이 특정분야만 보고 할 수 없다. 경기, 물가, 자산가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완화기조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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