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일부 미술계 인사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유인촌 문화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박찬경 강홍구 전용석 성완경 등 미술계 인사 175명은 10일 성명을 내고 "지금의 문화 행정은 먼저 내쫓고 우선 폐쇄하는 것에 급급"하다며 "법은 구실이 되고 제도는 폭력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립현대미술관장과 한국문화예술위원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관련된 인사 등을 예로 들며, 문화예술의 자율성을 위기에 빠뜨린 유인촌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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