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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11일 국내기업들의 자금경색이 완화되고 있어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신호로 감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동성 확대에 따른 수혜업종에 대한 관심은 유지되야 한다고 조언했다.

엄태웅 애널리스트는 "그 동안 풍부한 유동성이 실물부문이 아닌 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만 쏠림에 따라 향후 빠른 경기회복에 대해 부정적인 측면이 남아있었다"며 "하지만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완화, 긍정적인 경기지표의 발표 등으로 늘어난 유동성은 서서히 실물부문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은행권의 기업대출 금액은 4월 3.2조원 대비 축소된 1조원을 보이며 증가폭이 축소됐지만 이는 회사채 발행에 따른 대기업의 대출감소(-2조원)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게 그의 견해다. 엄 애널리스트는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국내 중소기업(BBB등급 이하)에 대한 은행권의 대출은 3조원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역시 호조세를 지속하며 시장내 자금경색 현상은 계속해서 개선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가계로의 유동성 공급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주택담보 대출 및 마이너스 통장 대출 등 5월 은행의 가계 대출액은 4월 1.1조원에서 5월 2.8조원으로 큰 폭 증가되며 향후 침체된 소비의 회복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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