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문업체인 팜의 존 루빈스타인 회장이 최고경영자(CEO)직을 맡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루빈스타인 회장은 현 CEO인 에드 콜리건을 대신해 CEO직을 맡게 됐다. 이는 팜이 애플과 갈수록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루빈스타인 회장이 직접 팜의 경영과 전략을 챙기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된다.
팜은 지난 6일 신형 모델 프리를 선보여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는 듯 보였으나 8일 애플이 신형 모델 아이폰 3GS를 공개하고 기존 아이폰의 가격을 절반으로 인하하면서 적지 않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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