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10일 프린톤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공모가격인 5000원(액면가: 1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프린톤을 포함해 64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8사)가 됐다.

프린톤은 1999년 11월에 설립된 12월 결산법인으로, 현재 자본금은 15억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4억원, 부채총계는 7억원, 자본총계는 7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이다. 또 지난해 매출액은 2007년보다 30.3%감소한 8억원, 영업이익 100만원, 당기순이익은 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합성고무 무역업을 병행했으나, 최근에는 '잉크 리필키트'상품판매가 매출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안료잉크원액의 개발 등으로 실사출력, 즉석사진 인화 및 판권계약을 통한 명화출력 판매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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