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현재의 박스권을 벗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되며 1250원대 보다는 1240원대 위주의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신한금융공학센터가 전망했다.

센터는 8일 모멘텀 부족 속에서 그나마 지정학적리스크를 움직임의 재료로 삼으려 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박스권 상단을 위협하기에는 역부족 상태라고 언급했다.

주식시장이 강한 조정압력을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공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원달러 환율을 움직일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이날 예상범위는 1243.0원~1255.0원.

아울러 엔·달러 환율과 관련해서는 급격한 달러 상승에 대한 조정이 예상되며 약간의 조정 후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며 추가 상승에 대한 모멘텀 보다는 불확실성에 대비해 엔화 롱포지션이 새롭게 구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 범위는 98.0엔~99.0엔.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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