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패션쇼, 패션관련 학술행사, 패션문화기획전을 개최할 경우 최고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는 8일 서울을 세계 최고 수준의 패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에서 패션관련행사를 진행할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행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민간단체와 학회·협회 등이 진행하는 공모전, 패션쇼, 패션전시회, 기념행사, 포럼·세미나 등으로 총 행사비의 20%이내 최고 1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된 단체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내 시설을 이용할 경우 사용료의 일부도 감면해줄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8개 단체에 66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9개 단체를 추가로 선정해 8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지원을 받기위해서는 오는 1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02-2171-2442)로 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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