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최근 배두나를 캐스팅해 영화 '공기인형'을 완성해 칸영화제에 초청됐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걸어도 걸어도' 개봉에 맞춰 내한한다.

영화사 진진 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8일부터 10일까지 내한해 관객들과 함께 하는 특별 유료시사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내한에서 8일(월), 9일(화) 양일간 서울 씨네코드 선재와 CGV 압구정에서 '걸어도 걸어도' 특별 유료시사회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8일 오후 7시 30분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될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동진 기자가, 9일 오후 8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는 '씨네21' 김혜리 기자가 참석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 '걸어도 걸어도'는 감독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주 찾아 뵙지 못한 장남으로서의 후회와 아쉬움으로 만든 자화상 같은 작품이다.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하려다 사고사를 당한 맏아들의 10주기에 모인 요코야마 가(家)의 1박 2일을 담담하면서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낸 '걸어도 걸어도'는 다큐멘터리스트로 시작한 감독 특유의 리얼리티를 살린 연출력과 일본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걸어도 걸어도'에는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키키 키린 등이 출연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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