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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젠틀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김범이 스크린 첫 주연작인 영화 '비상'에서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였다.
김범은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모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20m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고난도 액션신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김범의 이번 액션신은 극 중 시범(김범 분)이 첫사랑 수경(김별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뛰어가는 장면을 위한 것.
단짝친구 '구택(연제욱 분)'과 함께 옆 학교 패거리들을 피해 주차장의 철 구조물로 숨어든 시범은 수경의 전화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높은 건물임에도 아랑곳 않고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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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캐스팅 직후 대본 리딩 단계에서부터 직접 와이어를 달고 촬영에 임하겠다고 밝혀 배역에 대한 애착과 액션연기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김범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하며 스태프들을 챙기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현장에 있던 김별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김범의 남성답고 터프한 면모를 발견하고 있다. 와이어액션까지도 마다 않는 그의 열정에 같은 배우로서 대단함을 느낀다"며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비상'은 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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