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1일자로 박세열 한국지사 대표이사를 북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앞으로 한국 및 홍콩과 대만을 포함하는 북아시아 지역을 대표해 의료기기 및 진단기기 사업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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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사장은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발휘해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이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지속적인 성공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사장은 1991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영업부 대리로 입사한 후 프랜차이즈 상무, 대표이사를 거쳐 18년 만에 북아시아 지역 총책임자가 됐다. 존슨앤드존슨메디칼 소속 한국인으로 사내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른 사람이기도 하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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