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30원대 중반에서 박스권을 보일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3일 "원·달러 환율이 이미 나올만한 호재가 모두 나왔다는 인식과 함께 단기간에 달러 약세와 이머징 주식 강세에 따른 조정 우려감으로 1230원대 중반의 박스권 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러나 뉴욕증시 호조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무역수지 흑자, 외환보유액 증가 등의 재료로 지속적인 1230원 레벨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환율 범위는 1230.0원~124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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