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 주식을 보유한 이들에겐 이번주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적기가 될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1980년 이후 파산보호를 신청을 한 20개 기업들의 주가추이를 분석한 결과 파산보호를 신청한 후 7일간 주가가 평균 18%나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지난 1일 파산보호 신청을 한 GM의 지분을 보유한 이들은 이번주가 단기 차익을 노릴 수 있는 최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같은 주가 급등은 파산 보호 신청으로 회사의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신 투자자들의 쇼트커버링으로 단기간 주가가 급등하는 것뿐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