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철의 날 기념 공모전 수상자 62명 선정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남윤영, 동국제강 부사장)는 2일 철의 날 기념 철강사진 공모전 대상의 권영주씨(경남 마산)의 ‘마창대교 건설현장’을 선정했다.

철강협회는 아닐 권 씨 등 공모전 입상자 62명을 발표했다.

대상에 선정된 권 씨의 작품은 웅장한 철 구조물을 높은 위치에서 촬영해 입체감을 돋보이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철강생산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즐겁고 활기찬 모습으로 표현한 김충환씨의 ‘열정의 가마솥’과 철을 사용해 건조하는 거대한 선박을 낮은 위치에서 촬영해 아름다운 곡선의 구조물을 표현한 연도현씨의 ‘건조중인 선박’ 등 2명이 선정됐다.

이밖에 은상에는 고영훈(작품명 ‘자전거 하이킹’)씨 등 3명, 동상에는 최태희(작품명 ‘등교길’)씨 등 5명, 특별상에는 박진곤(작품명 ‘철 구조물 작업’)씨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안범진(작품명 ‘자전거’) 등 50편이 수상작으로 꼽혔다.

대상에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상금 150만원, 은상에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 동상 및 특별상에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장 및 상금 20만원 등 총 62명에게 2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철강사진 공모전은 제10회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을 소재로 한 다양한 모습의 사진을 통해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철강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열한 번째로 마련됐다.

철강협회는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철강사진 공모전 사상 최대인 4007편의 작품이 접수돼 사진관련 교수 및 철강업계 관련인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지난 11년 동안 총 2만6747점이 응모해 671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면서 “수상작품은 철강업체의 각종 카탈로그, 광고, 홈페이지, 영상물 등에 사용해 철강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9일 철의 날을 기해 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에 온라인으로 상설 전시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