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박용성";$txt="박용성 대한체육회장";$size="300,352,0";$no="20090102172014128802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30일 체육시간에 자습 교육을 시키는 일부 학교의 잘못된 체육교육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이날 전남 여수에서 개막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체육을 무시하지 말고 현행 제도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몸이 튼튼해야 다른 일도 잘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지나친 입시 경쟁으로 체육 과목의 비중이 줄면서 청소년들의 체격은 비대해졌지만 체력은 매우 약한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한 “운동선수를 직업으로 선택하는 학생들은 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모든 학생을 교실에서 공부만 시키고 있다”면서 고등학교에서 엘리트 스포츠 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유도연맹(IJF)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구단주를 역임한 박 회장은 올 2월 대한체육회장에 선임된 후 학교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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