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은 미국 5월 시카고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월 40.1에서 34.9로 악화됐다고 밝혔다. PMI 50이하는 경기 위축을 나타내는 것으로 치솟는 실업률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5월 PMI지수가 42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예상을 깨고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실망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는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5.7%로 지난달 예상치인 마이너스 6.1%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5월 PMI지수 발표이후 하락 반전 혹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