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유지창 전 은행연합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유 회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과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05년 한국산업은행 총재에 취임한 뒤 2008년에는 전국 은행연합회장를 역임했다.

유 회장은 다음달 2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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