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다시 100포인트 이상 반등에 나섰다.
미국의 주택시장이 여전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선된 경기지표에 환호하며 반등에 성공해냈다.
특히 전날 시장을 하락세로 이끌었던 국채 발행에 대한 우려가 약화된데다 국제유가가 6개월만에 65달러를 넘어서며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하게 확산된 것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28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03.78포인트(1.25%) 오른 8403.80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0.71포인트(1.20%) 오른 1751.79를 기록했으며, S&P500지수는 전일대비 13.77포인트(1.54%) 오른 906.83을 기록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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