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해외투자로 인해 엔화가 달러대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43분 현재 엔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600엔 상승한 96.6900엔에 거래됐다.
전날 미국의 국채 수익률이 6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일본 투자자들이 미국내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엔화가 달러대비 급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내구재주문 및 각종 경기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자 경기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을 외면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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