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4월 신규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홍콩금융관리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4월 홍콩의 주택담보대출은 전월 대비 19.3% 증가한 106억달러를 기록했다. 신규대출은 31.4% 급증해 219억달러에 달했다. 이같은 대출 증가는 기존주택 시장의 거래가 늘면서 관련 대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함께 모기디 디폴트도 증가하고 있다. 4월 주택담보대출의 미상환 대출은 0.4% 증가한 5890억달러를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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