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2009 희망북카페 지원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공부방 18개를 선정, 27일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희망북카페 지원사업은 공부방에 도서류, 가구류, 인테리어 소품 등을 지원해 북카페를 조성하고, PDP TV 등 시청각 교육장비를 제공, 공부방 학습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희망북카페를 지원받게 된 경기도 가남지역아동센터, 강원도 사임당지역아동센터, 전라남도 멘토링지역아동센터 등 18개 시설들은 ‘기부포털 해피빈’, ‘미래에셋이 만드는 따뜻한 세상 카페’를 통해 지원,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향후 보다 많은 공부방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원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부방 환경 개선과 공부방 아동들의 정서적 지원은 물론, 공부방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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