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서울 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소외계층은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료를 감면받는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서울특별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시행규칙이 다음달 1일 개정된다.
개정안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장애인 1급~3급, 만 65세 이상 노인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족 및 유족, 장애인 4급~6급, 만 60세 이하인 노인, 다문화가족 구성원은 수강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