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 김철병)은 지난 19일 여의도 MBC경영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정근모)과 '제7회 MBC꿈나무축구리그' 공식 타이틀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해 8월 11일까지 약 5개월 간 전국 850여 개 클럽 2만 70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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