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29.9%를 차지하며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은 29.9%(전국)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30.4%, 12일 30%를 차지한 것과 비교했을 때 다소 떨어졌지만 20%대의 후반이라 아쉬움을 준다.

'내조의 여왕'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코믹함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했다. 방송 5회만에 20%대를 유지한 것도 배우들의 연기 흡입력 덕분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는 8.2%, KBS '남자이야기'는 7.3%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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