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 구민회관서 보육교사 900여명 참여 행사 마련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선에서 참보육을 실천하는 보육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5일 오후 6시30분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8회 강동 보육인 한마음 참보육 축제'가 열렸다.

이날 지역 내 210개 보육시설에 소속된 보육교사 900여명이 한 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올해의 경제 상황을 감안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다.

보육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에 전달한 것.

아울러 보육시설장들은 형편이 어려운 보육교사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보육교사들을 위해 모처럼 문화휴식도 선물했다.

올해 준비한 공연은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이는 인간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사랑을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표현한 국내 최초의 Non-verbal 공연으로 2008년 제3회 코리아인모션-넌버벌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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