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이 메릴린치 투자로 약 46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이날 미 증권당국에 접수된 보고서에 따르면 테마섹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로 인수된 메릴린치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마섹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메릴린치 지분 14%를 59억달러에 사들인 바 있으며 이 지분은 BOA의 메릴린치 인수 후 BOA 주식으로 전환됐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