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2009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366명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공공도우미 사업 등 3개 분야에 366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계지원 뿐 아니라 정부 지출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영세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사업 참여자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차상위계층의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휴·폐업자들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필요시 선발기준표에 의해 순위를 정해 선발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13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서류(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를 가지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월 1일부터 11월말까지 6개월간 투입되며 월 평균 83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다만 임금의 일부(약 30%)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희망근로사업 내용은 ▲ 초안산 야생화단지 조성과 관리 ▲ 우기대비 빗물받이 준설 과 뒷골목 청소 ▲ 학교와 복지시설 환경 정비 ▲ 자전거 이용시설 환경개선 ▲ 학교가정 빗물탱크 설치운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근무여건과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사회복지과(☎ 2289-8631)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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