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배너멕스 은행이 신종플루 때문에 자국 경제가 올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너멕스는 올해 멕시코 경제성장률이 -5.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너멕스는 당초 멕시코 경제성장률이 -4.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날 방코 산탄데르도 올해 멕시코 경제성장률을 기존의 -4.2%에서 -5%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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