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날 오전 8시(현지 시간) 공식 보고된 신종플루 감염자수를 집계한 결과 멕시코, 미국 등 33개국에서 6497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멕시코에서 60명, 미국 3명, 캐나다와 코스타리카 각 1명으로 나타났다.

감염자는 미국이 3352명으로 가장 많았고 멕시코 2446명, 캐나다 389명, 스페인 100명, 영국 71명 등으로 집계됐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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