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쇼핑몰 등 스승·성년 특별전 기획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내걸고 5월 가정의 달 막바지 고객잡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선생님 선물로 적합한 '셔츠ㆍ넥타이 선물 특집전'을 진행중이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할인된 선물세트 외에 브랜드별 사은품도 마련했다. 갤러리아 콩코스는 오는 20일까지 각종 남성브랜드 제품 위주의 셔츠ㆍ타이 기획전을 갖는다. 이밖에 두타는 최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7일까지 할인ㆍ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각종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패션몰 아이스타일 24,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쇼핑몰 H몰 등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롯데백화점은 2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영상편지' 행사를 연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 부모님이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등록해 영상편지를 보낼 수 있다.
패션몰 아이스타일24도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선물을 동시에 준비했다. 오는 24일까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행사 선물 목록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를 받은 후 40명을 추첨해 희망 선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스타일24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가족간에도 사랑표현 만큼은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작은 행사를 통해 보다 화목해지고 가족간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성년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향수ㆍ주얼리 특별전을 갖는다.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7만8000원)ㆍ안나수이 씨크릿 위시 매직 로맨스(7만4000원)ㆍ샤넬 샹스 오 후레쉬(8만5000원)를 비롯해 한스주얼리 커플링과 스와로브스키 ALANA 세트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이밖에 19일까지 브랜드데이를 열고 의류와 잡화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톰보이진, 잭인질, 앤듀(20% 할인), 리바이스(10%), 캘빈클라인진(10%) 등 다양한 브랜드 할인행사와 컨버스백, 여권지갑 등의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