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에 인삼약초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금산군은 내년부터 2012년까지 174억원을 들여 금산읍 신대리 일원 8619㎡의 터에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면적 6000㎡ 규모의 ‘인삼약초건강체험관’을 짓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체험관에선 ▲홍삼족욕 ▲사상체질 진단 ▲약초 찜질방 ▲한방스파 ▲인삼약초 건강 기(氣) 체험 ▲한방황토 모드 체험 ▲건강마사지 기 체험 ▲근력측정 체험 ▲다도 및 한방차 체험 ▲명상 체험 ▲신비의 인체탐험 ▲인삼약초 효능 탐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그동안 금산에는 지역특산물인 인삼약초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 시설이 문을 열면 금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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