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오는 10일 오전 8시30분 잠실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5km 경쟁 3가지 종목외에 올해 5km 비경쟁 종목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시각·청각·지적장애인 등 모든 유형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릴 수 있는 종합 축제로 개최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5km 비경쟁 종목 일부구간을 시각장애인 등 500여명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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