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거래 거의 없이 페이 우세

IRS 금리가 5년물을 중심으로 하락(강세)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RS는 거래가 거의 없는 가운데 조용한 편이다.

6일 오후 2시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전반적으로 3bp 이상 하락하고 있다. 특히 5년물이 전장대비 6bp 하락한 3.61%를 기록중이다. 3년물과 10년물도 전일비 나란히 5bp내린 3.45%와 3.84%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CRS금리는 10년이하 구간에서 5bp 이상 상승중이다. 1년물이 전거래일대비 10bp 상승한 0.50%를 나타내고 있고 5년물이 5bp 오른 1.85%를 기록중이다.

이에 따라 스왑베이시스는 전일 -248bp보다 축소된 -235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 A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최근 페이에 따른 반발 리시브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커브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약간 플래트닝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CRS금리는 CDS프리미엄 급락으로 페이수요가 여전하지만 최근 급등이후 조정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외국계 B은행 스왑딜러는 “IRS의 경우 선물움직임에 따라 5~6bp 내려와 있지만 커브움직임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CRS는 지난 월요일에 워낙 많이 올라서 반발오퍼가 있지만 페이세력과도 상충되는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외국계 C은행 스왑딜러도 “IRS 커브가 눌리면서 스티프닝이 진정되는 분위기”라며 “선물과 비슷해 큰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CRS는 페이가 조금 우세하지만 거래는 거의 없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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