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영국은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프랑스와 독일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5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21%(93.72포인트) 상승한 4336.94를, 프랑스 CAC40지수는 0.40%(12.97포인트) 하락한 3225.00을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01%(49.42포인트) 내린 4853.03으로 장을 마쳤다.
1·4분기에 손실을 줄인 UBS는 2.3% 상승했다. 이날 UBS는 1분기에 19억8000만스위스프랑(17억5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16억스위스프랑 손실보다 많이 개선된 것으로 UBS의 자체 전망치인 20억스위스프랑 보다도 나은 성적이다.
반면 순익이 급감한 아디다스는 11% 급락했다. 아디다스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1억6900만유로(79유로센트) 보다 97% 급감한 500만유로(주당 4유로센트)를, 매출은 2% 줄어 25억7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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