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관광과 무역을 융합한 테마관광 마케팅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의 권오남 대표는 4일 "이제는 무역과 관광이 결합된 전시 컨벤션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앞으로 카지노와 무역, 그리고 의료관광이 융합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카지노를 단지 사행성 산업이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볼 게 아니라 원자재 수입없이 고용을 창출하고 외화벌이에 더 없이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국가적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

지난해 7월 취임한 권 사장은 고스톱도 할 줄 모른다. "9개월 동안 일해 보니 이만큼 투명하고 깨끗한 사업도 없더군요" 그는 취임 직후부터 카지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투명한 기업 이미지 구축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오는 10월 기업공개를 추진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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