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토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4일 차세대 시스템을 개통했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종합계좌는 종합투자 계좌체계로 바뀌게 됐다. 이에따라 고객은 기존 투자상품별로 별도의 개별계좌를 개설하던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거래유형에 따라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유형을 거래하고 추후 판매할 유형까지 거래할 수 있게됐다. 또 종합투자상품 또는 다른 상품을 하나의 종합계좌 내에서 두 개 이상 등록할 수 있고 동일 약정상품 내 예수금을 통합해 단일 예수금에서 다양한 유가증권을 투자할 수 있다. 약정상품 등록은 HTS에서도 가능해진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으로 평생 계좌번호 체계도 구축된다. 계좌번호의 변경 및 카드 재발급 없이 고객의 주 거래지점을 변경할 수 있을 뿐더러 고객의 계좌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계좌개설시 고객이 원하는 계좌번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다.
대신증권은 이 밖에 자금이체, 대체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사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증거금 및 주문체결 방식을 개선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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