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이 관리종목 사유가 해소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경은 전거래일 대비 10.32%(80원) 오른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2만여주 수준이며 키움증권을 통한 개인 거래가 활발한 상황.

일경은 이날 개장 전 주권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했다고 공시했다.

일경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2009.4.10, 2009.4.20(정정))'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됐음을 공시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예고됐으나 지난 2월28일 기준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2009.4.30)함에 따라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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