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1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중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의 유혹'은 중국에서는 방송되지 않는 상태다. 하지만 중국의 인기 검색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의 검색 순위에서는 이례적으로 상위에 랭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중국내 불법 공유사이트를 통해 '아내의 유혹'이 공유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미 '아내의 유혹'에다 중국어 자막을 넣어 인터넷 상에 퍼나르고 있다.

특히 마지막회가 방송된 지난 1일에는 한 관련 게시판에 3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려 '아내의 유혹' 중국내 인기를 반영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매체들도 '아내의 유혹'이 중국에서 전파를 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상하이의 일간지 '신민일보(新民日報)' 인터넷판은 지난 1일 "'아내의 유혹'이 1일 끝났다. 중국의 여러업체에서 수입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보도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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