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희 수입업협회 회장은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외교부 영빈관에서 움베르토 바타니 이탈리아해외무역공사(ICE) 회장을 만나 한-EU FTA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간의 교역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회장은 "27일 밀라노에서 가진 이탈리아 현지 기업와의 1:1 상담회는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첫단계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입업협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업협회는 지난해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로마노 프로디 총리 초청 '한-이태리 비즈니즈 포럼' 시 양 기관이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한-이탈리아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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