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시위에 대한 정부 부처 합동 담화문이 발표된다.
2일 오후 4시에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 장관 합동으로 폭력시위 자제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이번달 연이어 열리는 촛불 시위 1주년 기념 집회 등이 자칫 과격사태로 번지는 걸 우려해 나온 조치다.
담화문의 요지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과격 시위를 자제해달라"는 호소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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