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워낙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졌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역시 놀이공원이 제일이다. 몰리는 인파가 부담스럽지만 다행히 올해는 연휴기간이 길어 가족들과의 봄나들이를 골라서 즐길 수 있다.
$pos="R";$title="롯데월드";$txt="";$size="408,272,0";$no="20090430090231735458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롯데월드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놀이시설 '스윙팡팡'과 '매직붕붕카'를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티, 로리, 화이트베어 등 귀여운 캐릭터가 장식된 '스윙팡팡'은 여섯 대의 바구니가 360도 회전하며 동화 속 나라로 모험을 떠난다. 꼬마자동차를 타고 팔(8)자 모양의 레일 위를 이동하는 '매직붕붕카'는 과자모양의 집과 알록달록한 사탕, 초콜릿으로 가득 찬 마법의 숲을 돌아다닌다.
$pos="L";$title="서울랜드";$txt="";$size="408,294,0";$no="20090430090317737390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서울랜드의 '해적소굴'과 '특수 영화관'은 이번 연휴 동안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해적소굴'은 레일을 달리는 해적차량을 타고 과녁을 맞히는 실내 시설로 대포, 조명, 바람 등 특수효과를 사용해 스릴을 배가시켰다. 500점 이상을 획득해 해적 소탕에 성공하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랜드는 아찔입체관, 깜짝모험관, 타임머신 5D 360 등 총 3개 영상관에서 하루 7편의 특수영화를 상영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 환경오염, 산불 등 가족 나들이객들이 관람하기에 그만이다.
에버랜드가 이달 새롭게 선보인 야간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은 첨단 영상시스템과 화려한 특수효과, 강력한 불꽃놀이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공연 말미에는 총 43종, 6000발에 이르는 다채롭고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50만개의 전구가 화려한 빛을 발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온가족이 즐기기에 그만이다.
또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야외 파도풀은 다음달 1일 정식 개장된다.
팁 하나! 인파를 피해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연ㆍ이벤트 스케줄을 확인하고 어떤 놀이기구부터 탈 것인지, 무엇을 탈 것인지 동선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테마파크 3사의 야간개장과 서울랜드의 경우 이른 아침 개장시간(7시 30분)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pos="C";$title="에버랜드";$txt="";$size="408,285,0";$no="20090430090406739030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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