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5월부터 원스톱 통합민원 발급 서비스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5월 1일부터 각종 민원서류를 한 자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통합민원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우선 중곡2동과 자양4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개월간 시범 실시한 후 전 동주민센터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ONE-STOP 통합민원발급 서비스는 민원인이 은행처럼 번호표 발급기에서 번호표를 뽑으면 해당번호가 표시되는 민원창구에서 여러 가지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식이다.
$pos="C";$title="";$txt="자양4동 통합민원 발급 창구 ";$size="550,412,0";$no="20090429103632737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재는 업무종류별로 창구가 나뉘어 등·초본 담당자는 등·초본만, 인감담당자는 인감만 발급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통합민원발급 서비스가 시행되면 통합증명발급기를 통해 민원인들이 담당직원을 찾아 자리를 옮겨다닐 필요 없이 한자리에서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전입신고 등의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민원인들은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여러 가지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두 세 곳 민원창구를 찾지 않아도 돼 보다 쉽게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업무별로 나뉘는 시스템에서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창구와 민원인이 몰리는 창구가 나타나기 쉬워 상대적으로 오래 기다리는 민원인이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동 주민센터 입장에서도 담당분야별로 민원업무량 차이를 줄일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