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28일 돼지인플루엔자 감염 의심환자 3건이 신고돼, 이 중 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본부는 의심환자 3명 모두에게 인후도말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격리 및 항 바이러스제 투약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인 환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멕시코 남부지역을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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