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독감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증시 움직임을 주목하면서 박스권 상단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28일 "돼지 독감이 향후 얼마나 경제에 영향력을 미칠 지는 불확실하나 투자자들은 차익 실현의 빌미로 삼고 있는 듯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지만 전일 아시아 장에서 돼지 독감 우려가 어느 정도 선반영 돼 있는 만큼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날 대외변수가 상승 압력을 제공하는 가운데 수보의 마바이 수요가 이번 달에도 월말에 집중될 지 주목되며 전일 증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으로 지지력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박스권 상단에서의 네고 부담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며 "한편 GM대우 선물환은 만기가 되는 쪽으로 결론이 나면서 외환시장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범위는 1325.0원~136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