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 취득 소식과 함께 사흘만에 상승반전했다.

23일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에서 LG하우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6.84%(6300원) 크게 오른 9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3만여주로 전일의 절반 수준에 육박했으며 키움증권 대우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는 상황.

LG하우시스는 LG화학에서 분할, 지난 20일 재상장됐다.

상장 당일 기준가 9만8000원에서 9.18%(9000원) 오른 10만7000원에 마감해 성공적인 데뷔를 이뤘다. 그러나 21일 9.35%, 22일 5.05%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인 바 있다.

전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LG하우시스 주식 98만5994주(9.86%)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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