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테어 달링 영국 재무장관은 올해 영국경제가 3.5%의 역성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링 장관은 이날 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달링 장관은 "올해 GDP 성장률은 -3.5%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의 저력과 우리가 실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으로 인해 올해 말에는 성장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말부터 성장세가 회복되기 시작해 내년에는 1.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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