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여전히 49불 하회, 구리값 소폭 올랐으나 급반등 기미는 아직
원유 및 구리를 비롯한 주요 상품가격이 저항에 가로막힌 모습이다.
어제 뉴욕증시가 가이트너 발언에 급등으로 마감, 오늘 코스피와 상하이지수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는 있으나, 뱅크오브뉴욕맬론 실적 반토막에 두 동강난 투심은 선뜻 돌아오지 않고 있어 현재 아시아 상품시세도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채 어제의 반등을 힘겹게 지켜내고 있다.
12시 15분 현재 NYMEX 6월만기 WTI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26달러(0.54%) 오른 48.8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하이 거래소 7월인도 구리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톤당 1.1% 오른 55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3월 산업용 금속 수입 증가가 확인돼 상승압력을 가하고는 있으나 어제 5%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아 이렇다할 반등은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COMEX 6월만기 금선물가격은 전일대비 온스당 1.7달러(0.19%) 오른 88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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