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광저우시가 이번에 발행할 여행소비쿠폰";$size="438,328,0";$no="20090422100657059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국 지방정부가 내수진작을 위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발행에 한창인 가운데 저장성(浙江省)의 항저우시(杭州市)가 한국ㆍ일본 등 해외관광객들에게도 소비쿠폰을 발행해주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항저우시 홈페이지(www.hangzhou.gov.cn)에 따르면 항저우는 곧 1억위안(약 200억원)에 달하는 여행소비쿠폰을 발행하는데 항저우를 방문하는 한국ㆍ일본ㆍ동남아 관광객들에게도 소비쿠폰을 나눠주기로 했다.
해외관광객에게 쿠폰을 나눠줘 이들의 소비를 진작시켜 내수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쿠폰은 1인당 200위안으로 한국인ㆍ일본인 대상으로 각 1200만위안 어치가 발행된다. 여행객들이 100위안짜리 물건을 살 경우 20위안 쿠폰을 받을 수 있어 80위안만 내면 된다. 여행쿠폰은 20% 할인권인 셈이다. 사용기한은 올해 10월말까지다.
항저우는 지난달 21일에도 대만여행객들에게 총 450만위안 어치의 소비쿠폰을 나눠준다고 밝힌 바 있다.
항저우는 지난 1월 1억위안의 저소득층에게 소비쿠폰을 발행한데 이어 3월에도 6억위안 어치의 소비쿠폰을 나눠주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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